2025년 한국토지주택공사 체험형 청년인턴 서류 합격 후기를 들고 왔따.


LH는 면접을 비대면으로 실시한다.
700명이나 되는 서류합격자들을 대면으로 일일이 면접을 보기에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한 듯하다.
코로나 이후로 바뀐 시스템인듯
면접은 2월 5,6,7 이렇게 3일동안 진행한다.
본인의 면접 날짜는 약 1주일 뒤에 정해지는데,
이는 면접 참여여부를 파악한 후에 결정된다.
면접 참여의사를 밝히는 방법은 서류 제출이다.
합격 확인 창에서 링크를 따라서 들어가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뜬다.

지원분야와 수험번호, 성명을 한번 확인하고

나에게 해당되는 서류를 제출하면
면접 참여의사가 전달된다.
특별우대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1번 증명사진과 2번 주민등록초본 이렇게 2가지만 제출하면 된다.
특이한 점이 있다면 저장 버튼이 없다.
그래서 잘 제출되었는지 확인하기가 뭐랄까 깔끔하게 확인이 안된다.
그래서 이전 화면으로 나갔다가 들어왔다가를 여러 번 반복하면서
정상적으로 제출되었는지 확인해야된다는 점! 참고하시길 !!
물론 그래도 여전히 찝찝함은 남아있따.. 그래두 이건 진짜 면접 참여할지 여부 정도만 확인하는 절차라 정상적으로 제출만 하면 되는 듯하다.
그리고 면접 전형은 약 1주일 간격으로 진행된다.
서류 합격 발표 + 서류 등록 -> 면접 일자 발표 -> 면접 진행
면접 잘 보고!! 또 합격 후기를 들고 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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